RootFrame을 시작으로 연결된 프레임들 중에 상체, 하체 프레임을 찾아야 한다.

찾은 상체와 하체를 분리시킨다.

그러면 2개의 루트가 나온다.

루트1개씩 애니메이션 실행시키고 랜더링 해준다.


사용하실 메쉬 본의 구조를 잘 보고 어디부터가 분할해서 사용하고 싶은 본 인지를 된다.

대부분 맨아래가 root일것이다.


사용중인 모델에 본들을 둘러보니까 상체가 척추부터 인거 같다.

그래서 루트에서 부터 척추 바로 앞 프레임부터 연결을 해제했다.

척추는 2번째 루트로 지정한다.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상체 하체가 따로 분리되긴 했다.

애니메이션도 따로 돌려보니 된다.

다시 좀 건드려 봐야겠다.


위에 처럼 분할대서 애니메이션이 실행 되면 잘 된 상태이다.

업데이트 하기전에 원래 내 부모 프레임의 행렬에서부터 시작하지 않고 항등 행렬에서 부터 시작해서 저렇게 바닥에 붙은 상태가 됐었다.

캐릭터의 프레임마다 다르지만 저 가로쉬의 경우 상체를 분리했기 때문에 분리하기 전에 이전 프레임의 메트릭스의 포인터를 저장해놓고 업데이트의 시작 메트릭스로 사용한다.


초기화 코드



하체는 뛰기와 걷기 모션 상체는 공격 모션을 실행 했다.

상하체 분리 완료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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